"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그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잠21:23)"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마12:36,37)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잠16:24)
주님, 우리 고은이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말만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하옵소서.
고은이의 마음을 성령과 진리로 충만하게 하셔서 입에서 사망이 아닌 생명의 말이 흘러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고은이의 입에 파수꾼을 세워 두사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거나, 부정적이고 잔인한 말,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 살피지 못하고 아무렇게나 하는 말, 사랑이 없는 말, 동정심이 없는 말 등을 쓰고 싶은 유혹이 마음에 들어갔을 때는 마음이 편안하지 않게 만들어 주옵소서.
음탕한 말이나 천한 말은 고은이에게 전혀 생소한 말이 되게 하여 주셔서 만일 이와 같은 말들이 입속으로 찾아들어 왔을 때에는, 마치 자갈을 씹은 것 같게 하사 그것을 토해내게 하옵소서.
고은이를 도우사 자기가 하는 말을 듣게 하셔서 생각없이 함부로 말을 내뱉는 일이 없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고은이가 자기 말의 올무에 걸리지 않게 지켜 주옵소서.
고은이가 생명의 말을 할지언정 사망의 말을 쓰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듣는 데는 빠르고 말하는 것은 더디하게 하사, 우리 아이의 말이 항상 은혜로 양념을 친 것 같이 하옵소서.
어떤 상황에서, 어떤 사람에게 어떻게, 무엇을, 언제 말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고은이가 소망과 격려의 말, 건강한 말과 생명의 말을 할 줄 알게 하옵시고, 입술의 죄를 짓지 않겠다고 결심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